여주의 좌표 ‘사람 중심 여주’

여주의 좌표 ‘사람 중심 여주’

   
   

이상현기자

2018. 3. 9.(금)
제31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 유 발 언】

여주의 좌표 ‘사람 중심 여주’

 

 

여주시의회 의원 이  항  진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항진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사람이 중심일 때 우리 여주가 행복해진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흥천의 한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3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3개 업체 10여 개 동이 불타는 등 재산 피해가 있었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보다 안전한 여주,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안전을 가장 크게 위협하는 요소가 무엇입니까? 바로 전쟁의 위협일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세계만방에 알렸습니다.
한반도 평화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과 우리 모두의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정치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을 위한 정치, 안전한 대한민국의 정치입니다.

우리 여주시의회에서는 3년 전인 지난 2015년에, 경기도 최초로
‘6.25 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바 있습니다.
제가 대표로 발의하고 여기에 계신 동료의원 모두의 참여로 만든 조례입니다.

이 조례를 통해 우리는 6.25 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당한 민간인과 그 유족들을
위로하고 지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별세하신 한국전쟁전후민간인희생자여주시유족회 박영환 회장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자신의 삶에서 가장 뜻깊었던 일이 바로
‘6.25 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 사업’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박 회장님의 그 음성이 여전히 제 귓가에 생생하게 맴돌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정치는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전쟁의 위협을 제거해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주어야 하고,
시민 마음속의 가장 아픈 부분을 치유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가 사람을 향할 때,
비로소 우리 여주가,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행복한 길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문재인 대통령의 사람 중심 정치 리더십에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를 통해, 우리 여주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확 바꿀, 위대한 리더십이 새롭게 탄생하기를 고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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